1. 알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시급에 비해 일도 많고 힘들긴 한데
군대만 하겠습니까.
새벽타임에 혼자 할때 적적할때는
갓워즈랑 레임챗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갓워즈 덕분에 끊어자기 스킬이 생겼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끊어자서 피로감도 덜느끼고 시간도 더 많이 활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3. 12월은 술술술...
술도 적당히 마셔야 하는데 항상 좀 많이 마십니다. 죽을뻔했습니다.
4. 야간일 하다보니 생활 리듬이 깨집니다.
요새 이거땜에 죽을거 같습니다.
몸은 몸대로 축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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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닉은 이걸로 고정해서 지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겠지만 게이관련해서 장난치는거 이젠 자제해 주십쇼.
안하는 분위기 같지만...
첨엔 몸이 괜찮아보이지만 ... 점점 좀먹어들어가는게 느껴짐 ....
주변에서 피부가 상했다 라고 하는게 끊어자기 시작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