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시크릿가든이란 드라마를 봤는데
전혀 안보던 거지만 남여가 바뀐다는 소문은 알고 있던터라
즐겁게 봤습니다.

그런데 유인나님. 침실씬 나오는 것 보고
아차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 기사를 보면 유인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한
수많은 찌라시가 난무하는군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몸매에 주목하게 생겼습니다.
흑흑.


저는 이미 영웅호걸에서 알아보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녀의 글래머러스를 주목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나만의 것이라고  좋아했었는데.


남들과 나누게 생겼어요. 흑흑
질투나.




그나저나 시나리오 보니 애초에 글래머가 문제인 캐릭터던데
방송가에서는 유인나 글래머라는건 다들 주목하고 있는 부분인가 봐요.


조여정처럼 수술이미지로 나를 실망시키는 일이없길...
인나여신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