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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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건담" 이라는 타이틀만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
원래 건담물은 잘 안보는데, 이놈의 전개가 한 화를 보면 다음화를 꼭 보게끔 만들더군요...
(워낙 궁금해서 -_-;;)
보아하니 투니버스 더빙판 같던데 의외로 성우진 괜찮네요?
원래 건담물은 잘 안보는데, 이놈의 전개가 한 화를 보면 다음화를 꼭 보게끔 만들더군요...
(워낙 궁금해서 -_-;;)
보아하니 투니버스 더빙판 같던데 의외로 성우진 괜찮네요?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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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2010.11.07 14:02:49 (*.37.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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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시드가 설정이나 초반 진행은 역대 건담들 중에서 최고로 잘되있습니다 ㅇㅅㅇ
35화인가 프리덤 나온 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그렇죠
35화인가 프리덤 나온 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그렇죠
2010.11.07 14:21:02 (*.107.17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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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사 사이버포뮬러의 후쿠다가 만들었고 퍼스트의 내용을 잘버물러서 사막의 전투까지는 완전퍼스트와 비슷하니 짜임새가 있었죠 ㅡㅡ근데 감독의 한계가 느껴졌음 차라리 기동무투전이 참신하고 재미있음 ㅋ
2010.11.07 16:58:37 (*.244.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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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턴A가 건담이라는 선입견을 빼면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명작극장을 떠올리게하는 빅토리아시대의 유럽의 이미지라던가.
그런 와중에 속해있는 모빌슈츠의 세계라던가. 달의 공주같은 전래동화적인 소재까지.
각종 즐길거리의 퍼레이드죠. 모빌슈츠와 복엽기가 같이 나오는 건담은 아마 다신 없을것 같습니다 ㅎ
역대 건담이라고 한다면, 역시 토미노의 피를 토하는듯한 오타쿠에 대한 믿음이라고 해야하나 좌절이라고 해야하나.
그러한 느낌이 들어서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턴A에서는 어느정도 해탈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 나죠.
특히 명작극장을 떠올리게하는 빅토리아시대의 유럽의 이미지라던가.
그런 와중에 속해있는 모빌슈츠의 세계라던가. 달의 공주같은 전래동화적인 소재까지.
각종 즐길거리의 퍼레이드죠. 모빌슈츠와 복엽기가 같이 나오는 건담은 아마 다신 없을것 같습니다 ㅎ
역대 건담이라고 한다면, 역시 토미노의 피를 토하는듯한 오타쿠에 대한 믿음이라고 해야하나 좌절이라고 해야하나.
그러한 느낌이 들어서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턴A에서는 어느정도 해탈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