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토론까지 가게 될 줄은 몰랐구요.
더군다나 그것에 글을 달고 격렬(?)하게 싸우실 줄은 더더욱이나
몰랐습니다.

근데 저에게 쪽지도 보내시고 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또 버스를 못타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마 이건 한때의 유행이 아닐까 싶네요.

DC화 될 우려성도 없고...그냥 인기인이었던 루즈베라토님께서
글을 남기시니 거기에 제가 편승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모두 확! 불타오른게 아닌가 싶어요.

곧 진화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자주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심(?)과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관심은 엄마에게서도 받아본 적이 없...(퍽)

모두들 웃으시면서 즐겁게 레임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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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

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