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바글바글

기다리고 2판 소감은


우왕ㅋ 굳 반다이 남코님 너님들이 아케이드시장 가지셈ㅋ

철권태그 나오기전까진 건담건담으로 아케이드 시장에서 버틸꺼같더군요


로봇들은 왁스를 제대로 발라서 번쩍번쩍

철권 같이 타이틀 커스터마이즈, 스킨등 추가되고 계급도 생겼더군요


익스트림 버스터 라는 특수기를 사용함에따라

각 작품의 특성을 살린 스킬이 사용가능등
(ex 뉴건담의 사이코 프레임,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의 파워드 장비)

새로운 기체들이 많이 참전하였고 등장기체는 100기 라고하지만 현재는 20~30기 밖에 없는데


오프닝만 봐도 아직 나오지 않은 기체들이 많기에 기대가 되는군요

현재 인기1은 크로스본건담과 스트라이크 프리덤

현재 극장판에서 방영중인 더블오는 켈딤과 같이 별 인기가없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건담건담하다 넥스트 접한것만큼 넥스트에서 익스트림은 익스트림이란

이름에 걸맞게 더욱 전투 스피드가 빨라졌고 각기체들의 익스트림으로 인해 전세역전도

보이던



로케테스트때도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 광원효과등 건물파괴
적기에게 맞은후 건물에 부딪치는 이펙트등은 최고 hd 나를 가지세요

ic카드 구입기는 고장이 나서 카운터에서 1인당 한장 제한으로 300엔에 판매중인걸 구입하였지만

사람이 너무많아 새로운기체의 리플레이 영상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신주쿠 나가면 의외로 여성분들도 건담건담을 많이 하는데 (철권도)
철권 태그로 아케이드 시장에 퐁푹을 불러 일으킨다 했지만

요번 건담건담 작품도 아케이드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칠듯합니다..

익스트림으로 인해 psp로 발매되어 썰렁했던 건담 플로어에서 넥스트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더군요

ps 주력기체였던 임펄스가 없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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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