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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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lius그냥 다른 아무영화 한편 보고 밥이나 한끼 더 먹을걸 그랬습니다.
5편이 나온다면 영화관에선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볼거리들도 어색하고 내용 전개도 실망스러운 수준이네요 ㅡ.ㅡ
저 처럼 돈아까워 하실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글 몇자 끄적이며 비추 날립니다.
5편이 나온다면 영화관에선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볼거리들도 어색하고 내용 전개도 실망스러운 수준이네요 ㅡ.ㅡ
저 처럼 돈아까워 하실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글 몇자 끄적이며 비추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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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2010.09.19 10:45:39 (*.55.150.193)
DaZelius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레지던트 이블3 를 보고 다음편은 영화관에서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도 어떤 기대감에 사로잡혀서 '한번 볼까?' 하는 느낌에 보고 말았는데.
'아 역시...보지말껄...' 하며 선택을 번복한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저 같은 마음에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 흥행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지던트 이블3 를 보고 다음편은 영화관에서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도 어떤 기대감에 사로잡혀서 '한번 볼까?' 하는 느낌에 보고 말았는데.
'아 역시...보지말껄...' 하며 선택을 번복한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저 같은 마음에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 흥행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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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_~;;
우리 영화 아저씨 보다 못하는 수준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