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빵빵 터지다보니 반대로 관심이 없어져서 그냥 그러는갑다, 했습니다.

그런데 뭐 볼 거 없나 싶어 갤러리 뒤적이다가 星님 글을 봤는데

소름돋네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순진하고 불쌍한 척은 다 해놓고선 협박에 욕질에;

이래서 사람은 함부로 만나는 게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