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2790477&year=2010&dir=5&rtlog=MV&key=hit

조씨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자주 찾던 애견샵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방문했으나 집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애견샵 주인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최씨가 자는 줄 알았으나 깨워도 일어나지 않자 집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애견샵 주인이 비밀번호까지 꿰차고 있어야하나... =_=;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