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1&docId=111290889&qb=7ISg66y8IOyViO2VtOyjvOuKlCDrgqjsuZw=&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gv1ZCz331yGssvJkdkZssv--450670&sid=TD03n3kpPUwAAHeNCZU

역시 카오스한 지식인 입니다.

간단 요약

대학 4년 CC 인데

남친님이 화이트데이때 잘 챙겨준다고 했는데 싯가 1만원 이하의 초콜렛을 줌. (1차 광분)

글쓴이께서 3,6만원 짜리 운동화가 가지고 싶어서 남친님께 은근히 "사줘" 주문을 시전 했으나

남친님께서 저항 하셨음..

그래서 글쓴이 께서 자기 돈으로 사주고 남친님께 보여 줬더니 200일때 뭔가 해준다고 함

막상 200일이 되니 길거리에서 산 3000원 정도 하는 귀걸이 주고 말았다..


라는 스토리..


구지 따진다면 누가 나쁜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