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어서
드디어 음지에서 양지로 활동을 넓혔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활도하긴하지만;;

팀원들이 20대 초반에 동생들인데
다들 꼼꼼하고 열정이 강하더군요.


저는 아시다싶이 사운드 담당을 맡았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이라 저의 전문인것 같습니다 ㅎㅎ


현재 제작 초기단계라서 게임소개는 못해드리지만
나중에 시간지나서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레임에 소개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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