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우주의 미스터리 시리즈를 보다보니

빅뱅 실험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이 우주의 빅뱅도

누가 실험하다가 진짜로 빅뱅을 해내서 이렇게 된거 아니에요?

여기서 조금 상상을 더하면

이 우주는 생명체가 계속 빅뱅을 실현하면서

계속 리셋되고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