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고 개인의 문제 사항 아닐까요??
※ 본인말고 상대방이나
지금 쓰는 아이디는 2005년에 생성.
게시물 싹 지우고 한번 탈퇴했다가 재가입한거니까 아마 2002년 이전부터 활동한거 같네요.
※ 레임의 개설일이 기억이 안납니다 =_=;;
암튼 여자친구를 만난건 2002년 부터니까 8년이 넘었고
이전부터 여러번 여친에 대해서도 글을 썼지만 아무 문제가 없죠'ㅡ'
쭉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만나다가 깨지는건
레임 생활 안해도 깨질 사람은 숫하게 꺠집니다.
※ 저도 많이 싸웠어욤= _=;
그리고 솔로인분들 이야기 들으면 분기점이 있는데 잘못된 분기로 갔다고 해야할려나요?
예를 들어서 밑에 서점 이야기..
여자가 말걸었을 시 대화가 계속 나간다면 뭐 어찌 될 수도 있었겠죠.
암튼...
전 여친이 있으니 족장님과 엮지마세요.
여친이 그거보고 웃어요 =ㅁ=ㅋ
역시 레임 하면서 = _=;;
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
'저주'에 대해 인식하고 그것을 말하면 실현이 되는 무서운 곳인듯.. 그야말로 언터처블 도시(인터넷)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