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능변가이시더군요.
        민주주의, 보수와 진보, 대학생들의 역할, 우리의 권리 등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습니다.

        어쩌면 당연히 알고 누려야 할 것들임에도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이 무관심 속에 살아가고 있고
        또 이러한 무관심이 당연, 보편화 되어 있다는 점이 안타깝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우 한 분이 강연을 녹음해 주시고 스티큐브로 올려주셨는데요


        양해를 구하고 퍼와 봅니다.

        실제강연은 2시간 정도였는데 녹음 파일은 1시간 49분 정도가 되네요


        앞자리에서 녹음해서 그런지 음질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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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리앙
p/w: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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