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개인의 취향과 검사 프린세스를 보고 있는데...

검사 프린세스에 한표 던집니다. 신데렐라 언니는 처음 보다가 코드가 맞지 않아서 중도 하차했구요.

김소현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력도 한 몫 하는군요. 연기 정말 잘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박시후와 김소현의 키스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미소 지으며 김소현의 입술을 덮치는...




개취...최관장님의 게이 커밍아웃 드립.

솔직히 좀 민망스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