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낮잠을 살짝 잤는데
충격과 공포의 그지 깽깽이같은 꿈을 꿨어요;

제 주변의 한쿡 학생 중 한명이
레이머였고
몰래 제가 로리타 양복입고 돌아다니는 걸 찍어서
레임에 인증해버리는

레알 공포...
게다가 생생하게도
저는 메이크업도 안하고 상태도 메롱했는데
그런 사진들이 올라가는
정말 호러였음 호러;;

...
이렇게 레임을 강제 졸업하게 되는
족장님은 한쿡에서 미청년을 낚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