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대 메일이 와서 일단 등록했는데 오전에 수업이 있어서 오후에나 듣겠네요.
(잉 ... 2시에나 도착할테니 2개 색션밖에 못 듣겠네요.)

다음 주가 시험기간이지만 간이 부어서 말이죠.(하도 힘들어서 배째! 나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모드 발동)

게임 개발자 트랙보다는 C++ 개발자 트랙이 더 흥미있어 보이는데,

제가 듣기에는 수준이 높겠지만 그래도 2010에 관심이 많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