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21121541&code=940100

"차경윤씨(29)는 최근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의 표정이 재미있기에 올린 것 뿐”이라며 “지난해 10월 군대에서 전역해 유인촌씨가 장관인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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