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티비에서 콘스탄틴이 하고 있는데, 키아누 리브스를 보면 왠지

이 사람이 영화 맨프롬어스의 주인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대중가요들의 유사성은 온라인 게임들의 유사성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온라인게임들이 다들 많은 부분 흡사하지만 표절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대중가요들도 많이들 유사성을 보이지만 그와 같은 걸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해킹, 어디까지 가능한 겁니까? 최근에 어떤 사람이 해킹 좀 한다고 깝치길래

으이구 병시나 니가 해커면 해커지 어쩌라고 했는데, 별 걸 다하네요. 무섭습니다.

저번에 TV서 노트북 하나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 핸드폰 죄다 다 털던 거 보고

설마 저게 가능할 줄이야 했는데, 정말 별게 다 가능하네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니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