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6 TC 이후로 신작 소식이 없는 것 같은데...

Ys2 이터널 O.S.T 들으면서 아쉬운 기분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팔콤 최근작은 영전6 FC 말고는 해보질 못했네요 -_-;)

윈95/98 시절의 팔콤은 레전드였는데...

요즘에는 JRPG를 만드는 회사가 넘쳐나는 데다가, 팔콤의 활동이 예전만하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쓸쓸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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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