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야 가능하지..
결혼은 그 남자는 뭐 천애고안가?

집안어쩔.

그렇게 바라는 여자라면..
여자네집이 그 집에서 시집살이 안살만큼의 예단해갈 능력되나보져..
상대집에 결혼승낙 할만큼의 뭔가가 되던가..ㅇㅇ

말이좋아 얼굴뜯어먹고 남자후린다지..
현실로 와봐요
첩이나 되면 다행이고..

그집안이 냅둘까..ㅇㅇ

그 시어머니가 능력 지뿔도 없는 며늘이를 잘도 환영하겠수..ㅇㅇ

결국 좆도 없는게 시집가면 죽어라 개고생할테고.
그럼에도 잘지낸다면 그만한 뭔가가 있겠거니...


하다못해 정말로 미모에 기억 쏟아붇던가.
타고난게 기억쏟아부은거 뺨치던가...


뭐가 문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