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부정적이어야할 것도 없으니까요..

뭐 보기에 썩 좋지는 않죠.

사람생각하는건 다 가지가지겠죠.
남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면 안되는거 ㅎㅎ

제 생각은 머 잡담 좀 하고 돈벌고.
이시스템은 연얘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별창별창 하지만 인터넷 개인'방송' 이니까요 : )

세상에 그보다 더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정도는 그냥 젊은 여자애들의 애교죠. 그거보다 더 나쁜 길로 안 빠져들어서 다행일 정도;;

전 아프리카에서 돈 버는 일을 부조리하다고 보는게 더 의외인데요.
그리고 비제이들이 하는 일을 ' 몸둥아리로 돈 번다 ' 라고 표현할거라면 세상에 몸둥아리 안쓰고 돈 버는 일이 드물겁니다.

솔직히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허용치고 단지 부러우니까라는 이유 하나로 별창이나 같은
혹은 더 못한 레벨로 놀고있으니 별창에 대해 뭐라 하는사람들이 그저 열폭분자라고 밖에 안보이던데영..

그런 열폭분자들이 실제적으로 사회 윤리질서를 위해 텐프로나 윤락가, 인터넷 성인물등등과의 격한 반대 운동을 본격적으로 사회에서 몰아내는 사람들도 아닌것도 한 몫 하죠..
단지 돈 쉽게 버니 부러우니까라는 이유로 시작해 거기다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양념 하나 추가해봤자 그들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에 힘을 실어줄만한 부분이 상당히 빈약하니 그다지...

그냥 TV에 연예인 나와서 토크쇼 하는거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잡담좀 하고 출연료 받아 가는 거나
얼굴 비추가 가끔 잡담 하고 별 풍선 받아가는거나....

헐 댓글들이 허허;;; 그렇게까지 옹호할만한 일인가요.....-_-;;;

그렇게 까지 말할정도로 긍정적이고 유익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발퀴레님은 좀 극과 극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긍정적이거나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을 ' 창녀 ' 라고 부르지는 않죠.
창녀라는 단어를 사용할만큼, 아프리카에서 여성 비제이들이 하는 일이 그렇게 부작용이 크고 ( 피해자는 누구? ) 부도덕한 일인가요?
남들이 별창녀라고 부른다고 따라가지마시고 왜 그런지, 그래도 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누구보다도 본인에게 좋을거에요.

발퀴레//옹호할 일이 아니라 비난할 일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음...네 열폭이라면 열폭일수도 있지요...

아니 열폭맞네요 이쁜얼굴 팔아서 돈버는거....

난 얼굴도 안이쁘고 몸매도 ㅄ로 태어나서...

누구는 앉아서 캠에 얼굴 들이밀고만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데...말이죠...

이런 현상이 과연 올바른가...

근데 연예인들 비교하시는데....그건 아닌듯....

과연 연예인들이 자기관리 노력이 없이 그렇게 할수 있을까나요??;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연기자들이 얼굴만 이쁘고 연기를 못하면 욕먹는게 이유가 있을거에요; 아마....

음냐.. 머.. 생각하기 나름

지나가는 외제차 보고,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는 돈이 썩어 빠진놈.
국산차 안쓰는 매국노.
연비 높은 것을 쓰는 환경 파괴자.
라고 외치는 것과 같음.

평가는 시청자가 하는 겁니다. 아프리카 방송이든, 공중파나 케이블이든.
스스로의 판단 ( 별창들은 돈을 벌어선 안돼. 하는 일이 없어. ) 이 다른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는걸 의아해하지 마세요.

여성 비제이들이 돈 버는 구조를 연예인에 갖다 대면 ' 연예인들은 연습과 노력을 한다 ' 라고 갖다 대는건 전형적인 코갤의 논리 아니던가요?
그 논리 그대로라면, 누구에게든 노력과 연습의 양에 비례해서 돈을 줘야하는거죠. 인기도에 비례해서 주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덜 연습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천재들은, 노력량이 대단한 다른 연예인에 비해 아프리카 여성 비제이 ( 노력량 제로? ) 에 더 가까워지는건가요?

개인적으론 별창녀들 보다는.....

아프리카 자체에 문제가 많죠.....

별창녀가 성행하게 만들어 놓은 구조....

검열도구가 없죠 기준도 없고....

문제가 많습니다....

웃긴게....

잔인한 게임들 방송해도 19체크 안해도 제약이 없죠.....

근데 성적으로 살짝 선정적이면 또 제약이 들어간단 말씀....

이것처럼 기준도 없고 도구도 없고....문제가 많음...

욕방따위가 성행하고....아프리카에 어린애들도 많은데...

옹호라는 개념이라기 보단 무시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가 정확하지 않을까요!

발퀴레/ 그럼 그런 아프리카를 방치하는 정부 당국에 항의를 좀 하심이. 구체적으로 사례수집 하시구요, 빈도통계도 필요할 것 같구요.
결국 그럴 수 없으니 *가장 만만하고 테러하기 쉬워보이는* 여성 비제이들을 비하하고 까겠다는거 아닌감요.

웃고 즐기고 노는건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이에요.
근데 그 와중에 남을 ' 헐뜯고 비웃고 ' 하면서 즐기고 노는건 좀 거시기하죠.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고,심의에도 어긋나지도않고,부도덕적인것도 아니고.
비난할 것은 별로없죠.

별창이 처음 아프리카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만들어진 단어이긴한데. 지금은
별창이라는 단어가 쉽게돈을 벌수 있다는 것에서 열폭하는 사람들이 만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자체가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단어이고. 거기에 놀아나는것이죠.
창녀라는 뜻이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라는 뜻인데 .
이것만으로 별창이라는 말을 쓰는것은 연예인도 창녀라는 의미랑 같아 질수도 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연예인들은 프로고 개인방송하시는분들은 아마추어라고 생각하는군요.프로급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
어디까지나 정당한 개인방송이라고 봤을때 점입니다.-_-

BJ가 남자라도 깔꺼 같은데..
단지 [외모로 수익을 얻는다] 라는건 참으로 씁쓸하기만 함.

웃음을 파는 여자....화면앞에서 .....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면서.....

그리고 돈을 구걸하는.......

이부분이 별창녀라고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연기자들은 이쁘기만 해선 안되죵.. 연기자라는 직종은 그들이 가꾸어낸 외모와 주어진 역할을 연기하는 연기력으로 하나의 문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급과 수요의 이해가 들어맞으니까요.
하지만 아프리카의 경우엔 아마츄어들이 하나의 UCC 컨텐츠를 제공하는것을 보고 그 제공하는 컨텐츠가 마음에 드느냐에 따라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별풍선이라는것을 선물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제시 되고있는 별창이라는 존재들의 UCC컨텐츠란 그들이 관리한 외모에 시덥잖은 아양을 떠는것으로 그 컨텐츠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그것에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그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자기 스스로 별풍선이라는 수표를 써서 제공하는것인데요.
이미 별풍선이라는 일종의 수표는 100% 자기 의사로써 제공되어지는것이고 아양을 떨며 별 풍선을 요구받았을시 그 수표를 제공하는 입장이 자신의 안녕이 위협받지 않는 상황에서 자의적으로 제공 하는것이고
그러한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상상외로 많고 거기에 움직여지는 현금들이 커지다보니 이슈가 되기 쉬운것이고 거기서 질투심리가 극대화 되다 보니 별창이라는 인신공격성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각종 공격적인 행위들을 집단으로서 행사하게 된것이 아닌가요?

엄밀히 말하면 소위 별창이라 불리어지는 인물들은 그 부분을 잘 이용해 큰 수입이 생긴것이고 공격적인 인물들이 주장하는 윤리적으로 어긋난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해당 UCC컨텐츠를 관리, 유통하는 최종 결정권을 가진 아프리카에 있어야 한다고 보는거죠.

옛날부터 평소 텐프로가 웃음팔아 술팔아 몇천만원짜리 가방을 받았다더라 어쩐다 하면서 윤리적 어긋남을 주장하며 일종의 윤락/풍속행위등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활동과 제반이 갖추어진 그룹들의 주장이었다고 하더라도,
비난의 대상과 비난의 표출 방법이 잘못되어있는 이상 별창녀들을 욕하는 무리들의 큰 신임을 얻기란 일정부분에선 쉽기도 하겠지만 일정부분에선 어렵지 않는가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거죠.

여성스러움을 어필한다....

솔까 수위만 그정도뿐이지 거기서 한끗만 더나가면 .....

하긴 돈을 가져다 바치는 놈도 XX지만....

돈을 바치는 X나 거기에 돈벌겠다고 하는 별창이나....

이 형국보세요 ... 마치 그쪽 느낌 안나나요??

여튼 우스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Lawful Good과 Chaotic Good의 차이인가요..

단순이 열폭으로 치부할것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거에요....

뭔가 이질적인 현상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별창이 문제든 거기에 돈을 가져다 바치는 사람들이 문제던간에 말이죠....

방송국 자체의 문제던....

흠...돈버는 부분은 부럽지만 그렇다가 욕할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사람들은 빚져서 성형 후에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뭐.
능력있음 하는거고 뭐 이거에 대해 열폭할게 있나요?

근데 세금은 제대로 내나요?? 억대면 사업자등록을 해야될듯 싶은데;;;..

세금은 내는 걸로 압니다. 유신도 방송에서 세금 낸다고 말했고요.

세금이야 내지 않나요? 다만 신용등급이 낮은 직종이거나 직업으로서 인정받지 못하며 한순간에 수입이 훅 갈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이나 자동차 할부같은건 불가능한거로 알고있어요.

돈이 문제인가....; 돈얼마를 버는 걸 이야기한다면 열폭으로 보일수밖에요....

전 걔들이 돈을 얼마를 벌든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습니다.....

얼마가 중요한가?; 세금까지 이야기를 꺼내고.....

하하; 그렇게 방향을 잡으면 당연히 열폭이고 인신공격같은 방향으로 가겠지만....

윤리적 문제를 거론하면 해결되지 않은 더 지저분한 윤리적 문제를 들어서
아무 문제 없다는 식의 의견이 나오는 걸 보니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상대적인 비교는 그런 데 쓰라고 있는게 아닐텐데요.

아프리카 별풍선제도로 생겨난 저런 일들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자본주의 가치가 너무나 간단히 윤리적 가치를 뛰어넘는 거라고 느끼는 건
고루한 사고를 가진 저 뿐일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앞서 댓글에서 '부조리'나 '불합리' 같은 단어를 쓰긴 했지만, 그것조차도 과한 단어를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반칙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건 아니지만, 그건 연예인 전반에 느끼는 감정이고, 굳이 비유를 들자면 무단횡단보다도 약한 정도의 반칙 같은 느낌이랄까.
이게 이렇게까지 문제가 된다는게 이상하다는 쪽이에요. Lawful Good과 Chaotic Good의 차이가 맞을듯.

문제가 있는 부분은 맞습니다. 다만
그 문제를 어디서 찾냐는 거죠.

단지 외모로 돈버는거? 그럼 모델들은요?

그저 돈많은 남정네들을 원망하십시오. 어짜피 돈주는 사람은 남자입니다. 여자도 줄려나--;;;
그리고 한번쯤은 글쓰신분도 그렇고 자신도 그렇고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나는 이쁘다고 생각해서 사진 같은걸 구입한 적은 없는가?. 예쁜여자가 그냥 보기에는 좋지않나?
결국 상업에 놀아나는 것이고 . 그 상업에 걸려든 남자가 문제인 것입니다.

저도 같은 남자지만 그 상업에 놀아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ㅜㅜ

글과 댓글들 잘 읽어봤습니다
특히 댓글들이 많이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런걸 보면 인터넷도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별ㅊ은...기본적으로 너무 과격하니 개인적으로 별풍녀라고 칭하겠습니다.
저도 별풍녀에대해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가 댓글들을 읽어보며 느낀건데
결국은 개인주의.자본주의적 윤리와 전통윤리의 불일치로 일어나는 문제같습니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구성원이 생각하기로는 불로소득으로 돈버는건 기본적으로 좋게볼일은 아니다 또는 남성스러움 혹은 여성스러움으로만 남의돈을 탐하는건 좋지 않은일이다 결국은 호스티스나 호스트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주의.자본주의적으론 각자가 번 재화로 법에 어긋나지 않는 취미생활을 하는것은 상관할바가 아니다
라는 인식도 점점 퍼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글인데 일본에서 건너온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사람이 되어라'와 서쪽나라에서 건너온 개인주의가 우리나라에서 특이하게 결합이되어서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 무슨일을 하여도 상관이없다'라는 쪽으로 변형이 된것같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좀 많이 돌아나갔는데 결국 그런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윤리.혹은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혹은 윤리쪽이 불일치가 되면서 여러가지 의견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좀 보수적인 편이라 주위에 별풍녀에게 돈을 바치는 사람이 있다면 별로 좋은소리는 않나올것같지만
딱히 '일어나라 형제들이여' 하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애초에 아프리카의 운영방식이 거론되어졌다면 오히려 동의하는 목소리가 커졌을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나 사회를 구성하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누구나 내릴 법한 결론은 만민이 선한것만은 아니며 윤리를 따르는것만은 아닌것이죠.
그렇기에 법이 생겨났으며 사회를 보다 합리적이고 윤리적으로 어긋나지 않기 위하여 통제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간인 이상 열이면 열 전부 그렇지는 아니하더라도 항상 쉬운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그룹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처벌 혹은 비난을 받지만, 가장 큰 책임이 따라야 하는것은 유통자의 관리 책임이 가장 무거운것이 아니었던가요?
이미 아프리카 방송이라는 체계가 성립되기 이전부터 비 윤리적 방송문화에 대한 문제점은 붉어져 나왔으며 그와 유사한 문제점도 사회는 이미 충분히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 윤리적인 이용 가능성을 고려하지 아니한채 별풍선이라는 제도가 악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제도를 도입한점. 그리고 문제시되어 하나의 큰 이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아니하여 지속적인 논란을 이어간점.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문제시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변한길을 택하려고 한 사람들을 비 윤리적이다라는 이유만으로 비 윤리적으로 공격하는 행위가 오히려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봤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식의 의견이 아니라, 해당 컨텐츠를 제공한 사람과 이용한 사람들의 윤리의식은 비난받아 마땅 하지만, 여지껏 해결 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유통, 방치함으로써 이익을 꾀하는 아프리카가 가장 큰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 여자들만이 비난이 대상으로 붉어져나오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한거죠.

욕하는 자신들도 똑같이 별풍선은 원하는데 (그것이 금전적으로 도움이 된다라기 보다는 그것을 받는다는 심리적 보상감을 목적으로) 여자들이 얼굴과 시덥잖은 교태로
더욱 압도적인 별풍선을 얻어내니 약이 바짝바짝 올라 길길히 날뛰는 추태 부리는것과 같은 행태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오히려 설득력이 전혀 없는 비난으로 탈바꿈시켜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해결 해 나가야 하는가 애매 모호하게 만든것은 코갤러들 자기 스스로가 아닐까요?

왜 저 별창들은 회피되어야 하는거죠??

돈을 내는 어리석은 자들과 방송운영방식은 문제시 하면서 왜 별창들은 그 비난의 범위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스스로의 여성스러움을 상품화(이것도 성상품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해도 될런지...)하고 있는데요....

발퀴레 // 제 의견에 대한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컨텐츠를 제공한 사람과 이용한 사람들의 윤리의식은 비난받아 마땅 하지만]
이라는 부분이 있고 유사한 표현이 위에도 상당수 많이 나와있지요..
아마 제가 표현이 부족해 전달이 잘 안되었을수도 있겠지만 제 덧글 어디에도 별창들은 회피되어도 상관없다는 의견은 없죠..
여자들과 풍선을 사주는 사람은 이미 기본적으로 비난받을 대상에 올라있고 그 중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존재는 아프리카다 라는 의견을 몇번인가 강조한것 같군요..


.... ....아니 뭐 저에게 한 말 아니면 뻘쭘하구요 ㄷㄷ

점//전 뭐 책임의 순위를 고르자는 생각은 아니었으니까요;;;
점님이 거기에 중점을 두신다면 책임에 굳이 순위를 따지고자 하는 생각은 없어서;;;

저는 그러니까 별창도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는 뭐 그런이야기...;

발퀴레 //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느 사회나 결과적으로 누가 가장 나쁜놈이었다라는 큰 십자가를 져야 할 존재는 나와야 하고
책임 순으로 강하게 두들겨 나가다 보면 문제의 원인이 되는 타켓설정이 분명해지며 누군가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일이 단계적 축소화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죠..
그래서 저는 가장 큰 대집합으로 나쁜놈을 잡고 그 대집합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걸 찾고 그 핵심부터 두들겨야 한다고 보거든용.. 그게 타깃설정이 편하고..

반대로 무언가 칭찬을 할 때나, 혹은 나아가서 사업적으로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팔아야할 컨셉과 그 목표를 잡아야 할때도 그런 방식으로 구체화 시켜나가기도 하더군요.

말이 좀 이상한거 같은뎅 무언가를 팔아야할 컨셉을 설정하였을때 그 컨셉을 적용하여 판매 대상을 설정할때 가 더 말이 되려나..

점님// 뭐 처벌하는 입장이 된다면 순위를 따져야 할수도 있겠습니다만은... 그건 아니니까요 ^^;; 굳이 그래야 할까 싶고 ㅎㅎ;;

발퀴레 //코갤은 이미 처벌하고자하는 순위를 정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같은 방송이고 풍속적인것도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별창이나 연예인이나 근본적인건 비슷하다고보네요.
다만 금액이 공개된것과 프로와 아마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케이블 tv에 나오는내용들을 봐도 다 그렇자나요.

제가 생각해도 만만해 보여서 열폭인자 폭발시켰다는게 답인 거 같네요. 연예인들이랑 별반 다를 바 없는데 왜 그리들 난리신지. 제 생각엔 귀여운 남정네가 저기서 애교떨어도 풍선 던질 여자들 많을거라고 봅니다. 여자 연예인들한테 갖다 바치는 남자만 있나요? 생일에 피아노에 자동차도 선물해주겠다는 여자 팬들 둔 남자 연예인도 있는데요 뭐. 연예인이라고 구름위의 사람 아니고 BJ분들이라고 욕먹는게 당연한 사람 아닙니다.
세간에는 돈주면 상의부터 벗는 요상한 사이트들도 있는 것 같지만 아프리카 BJ들은 이미지 관리하지 않나요? 그거에 pay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고 법적으로 아무 하자 없고 도덕이나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기엔 제가 봐도 부끄러울 정도로 문제가 될 일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열폭하지마세요. 저도 열폭하지만 그러려니 하잖아요'ㅂ'; 최소 예쁘게 태어난/혹은 성형할 자본금이 있다는 거니 전생에 나라까진 아니더라도 부족하나 구했나 보죠. 우갸우갸~

열폭 맞음....

근데 열폭 안하는게 이상한거임....

열폭맞아요 아 슈발 허리 굽어져라 돈버는데도 꼴랑 얼마 못벌고 이쁘고 잘난것들이 쉽게 돈벌면 열폭 슈바팡!!!!!!!!!!!!!!!!!!

그리고 레걸이나,모델,연예인 다들 쟤네들 보다 노력해요 레걸 땡볕에서 우산들고 서있는것도 중노동일테고 모델도 워킹하나 썌리는것도
노동일테고 연예인은 위에 하도 많이 이야기 해서 거두 절미 하고 아무튼

쟤들이야 별풍으로 산 옷입고 실실 쪼개면서 더욱열받는건 컴퓨터 앞에서 그런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