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학기와 계절학기 한달간 고생한

제 자신에게 용산 CGV에서 아바타 I-MAX 3D 상영권을

선물했습니다.

11:50분 상영이로군요.

어차피 스토리며 명장면이며 여기저기서 노출되서

안봐도 다본기분이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는 스토리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