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첩자를 쓸려면 그에 맞는 사람을 쓰자.
- 어리버리 해병을 첩자질로 쓰려다 결국 나비족에 투항해버리는 사태 발생 ㄳ
2. 미인계는 어디서든 통하나 보다.
- 제임스는 결국 네이리티에게 반해서 홀랑~ 넘어간다.
3. 군사보안은 매우 중요하다.
- 보안상태가 철저하질 못하니 나비족 본진 한타러쉬 가려는거 다 뽀록나서 역관광 ㄳ
4. 왜 좋은 사거리 긴 미사일 놔두고 직접 폭탄떨구러 가는가?
- 나비족 본진 전자제밍 지역인데 무리해서 들어가다 역관광 ㄳ
원래 군 작전개념으로 들어간다면 장거리에서 해당지역 포격으로 1차 초토화 시키고
보병이 들어가야 아군의 피해가 적다.
초기 작전시계지역 들어갔을때 4km까지 다가갔다.
아무리 멍텅구리 폭탄이라도 그 고도라면 원거리에서 떨구고도 남았을꺼라 생각...
5. 진형의 구성이 안좋았다.
- 최후전투를 하러 가는거 보면 척후조도 안보이고 그냥 똘똘 뭉쳐서 닥돌우라~! 하는 진형.
결국 나비족 날탈에 역관광 ㄳ
6. 제임스가 나비족에 투항하지 않았다면 인간이 승산있는 전투를 했을것이다.
- 나비족 큰나무집 털리고 나서 나비족들 걍 징징거리기 바빳지 싸울생각을 전혀 못했다. 'ㅅ'
근데 제임스가 선동을 하고, 그에 따른 부족연합으로 똘똘뭉치고 후잡한 무장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매복작전을 시도해서 상당히 잘 먹히게 됨 'ㅅ'
7. 왜 아바타가 내 눈에는 이상하게 보였는가.
- 디셉티콘도 쌈싸드시는 천조국이라면 이미 판도라 자원 쪽쪽 빨아먹고 있어야 정상인데
역관광 당해서 이상해보였다.
넵 쪼렙밀덕....의 뻘글 이었슴다.
트랜스포머처럼 디셉티콘의 역습 = 지구인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