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렙10까지 키웟습니다. 2일만에 키운거거라

2일만에 얼마나 알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긴하지만.


타격감과 전투 긴장감만은 단연 최고라 할수 있겠군요.

문제는......


벌써 보이기 시작하는 컨텐츠와 서버.

닥사 만이 답이기 때문에 닥사로 재미를 봐야한는데..

이미 놀칩은 대부분 잡을만큼 잡으셧고-_-...


토큰도 하루한시간딱하면 끝날정도라.
너무 부족해서 저렙존만 계속 돌고 있게끔 되있음.그래도 놀칩은 쎄긴한데.
좀 돌다보면 다들 지루해서 죽을려고하더군요 ㅋ.
c9은 그나마 pvp를 해놔서 그쪽으로 많이 놀고 있는 분들이 계셧었는데요.
마영전은 오로지 닥사군요.;

나머지는 창+닥썰이면 다잡히는 보스들.
놀칩의 위용이 너무 대단햇음-_-....


새로운 콜라곰은 저 멀리에 있고. 콜라곰 입장퀘도 토큰들어가서 다들 못 하시고게신듯
그래서 토큰문제로 다들 3번째 배인 아율룬으로 가는듯..


현재 마영전의 10렙까지의 시스템은 사냥 ->퀘템 /재료앵벌 ->일반제작템
이런형식이라 거래는 재료템뿐이 거래가 안되는데. 문제는 재료도 중요한 재료가 꽤나 잘나오고
거래제한이 좀 있어서 거래하기도 껄끄러움.
근데 이시스템은 20렙을 넘어가도 별로 변할거 같은 느낌은 안드네요.



사람도 제대로 안보이기 때문에 마을에 꼭 혼자있는거 같아서 이점도 마을에서의 재미를 반감시킴 .
서버의 문제 땜에 안보이는 것이긴하겠지만. 서버자체가 현재 문제가 많아서.
점검도 수시로 함 ....


간혹 채널이 뜨는데 채널이 200번을 넘어가는 것도 보이고 한명도 눈에는 안보이는데 정원초과-_-.

결국 사냥 딱 한시간하고 만들 수 있는 템있나보고 끄게 되네요;;;
사냥말고는 딱히 할게 없으니 문제가 너무 큰듯 .


아이온 3시간정도씩하다가 아이온그만두고 마영전했는데 아이온 다시 결제할까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네요 ㅜㅜ. 이미 와우는 한4년했었더니 ㅎ새로운게 더 하고 싶어지네요 ㅋ


ps.캡파도 한번들어갓엇다가. 상사가 방제 못보고 들어온다고 욕먹고 강퇴도 한3번 당하고.의욕 급상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