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nawa.com/prod/?prod_c=872903&cate_c1=860&cate_c2=13735&cate_c3=14883&cate_c4=14891
이녀석을 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TN패널은 별로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라서..
1. 열었을때 불량화소가 끼어있을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2. 내일 사러 갈텐데 내일 용산에 영업하는 업체 있을련지요.
3. 사면서 구입하는 곳에서 지금 뜯어서 불량화소 체크좀 해주세요~ 라고 하면 해 주나요[..]
4. 더불어서 불량화소 나왔을시엔 다른걸로 교환해줄까요?
1. 불량화소라는게 전적으로 운이라.. lcd 모니터를 3대정도 구입했는데, 불량화소는 마지막으로 구입한 24인치에 검은색에서만 보이는 레드 핫픽셀 하나만 있네요. 생각보다 신경안쓰입니다. 그리고 무결점이 아니라도, 교환규정에 보면 진짜 거슬리는 위치나 숫자의 불량화소는 교환이 가능하다고 써있습니다.
2. 그다지;;;
3. 무결점 모델인경우, 뜯어서 무결점이 나올때까지 체크해주는 판매처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모델인경우에는... 해줄이유가 없을거같은데요. OTL
4.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해당 회사와 제품의 결점 교환 방침에 따라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