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악연 맞습니다.

미디어 다음에 연제하던 악연(악당의 사연)웹툰이 그 대단원의 막(?)을 드디어 내렸더군요.

참 즐겨 보던 웹툰이었는데...

약간은 아쉬움이 남네요.

암튼 기대하는 작가라 다음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 꼭 한번 보세요. 재미 있답니다.

덧. 역시 레인저고 악당이고 현실(직장)은 무시 할 수 없는 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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