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는 무(모)한 도전 => 무한도전(끝말잇기 아하) => 지금의 무도라서,
포맷이 따로 없습니다 -ㅂ-
2009.12.15 10:15:20 (*.40.144.223)
푸른단비
무한도전은 머 원래부터
2009.12.15 10:36:11 (*.8.96.54)
앵콜금지
무모한 도전때 정말 무모했죠..
ㅋㅋㅋ
2009.12.15 10:37:53 (*.150.74.25)
Rude
무모한도전 후에 무리한도전도 있지 않았던가요
2009.12.15 10:39:53 (*.93.64.83)
프리스켄
예전에 지하철이랑 달리기 시합 하거나...
시간내에 땅 파서 탈출 하거나..
이럴때가 그래도 좋았던거 같은데..
2009.12.15 11:32:39 (*.19.122.87)
옛날사람
패떳은 이미 초기부터 집 빌려준 어르신들에겐 별로 관심 없었던듯..
그래도 초반에는 어르신들이 해야할일을 대신해주는 듯한 '미션'이라도 있었는데..
이제는 미션은 흐릿해진지 오래고, 밥도 곧잘해서 이젠 궁중요리도 만들고..
무대만 세트장에서 야외로 바뀐, 초기 버라이어티.
지금은, 연예인들이 자기자신을 연기하는 주1회 방영하는 시트콤정도로 생각하는중입니다.
무도는 초반에는 지내들끼리 노는게 컨셉이었던 것 같은데, 점점 일반인과 교류가 많아져서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가끔씩 초기의 치열함/열등함 같은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
-이상 무도 찬양론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