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쇼 매장 운영중이신데

아이폰은 가격 정찰제라 못깍아주고

채권료 + sgp 케이스 [2만원] +  [BIG] 밥 한끼 사주시는 조건으로 구입.



별다른 말도 안했는데

아이폰 + 케이스 가지고 오셨음 ㅠㅠ

대한민국에서 저녁 10시에 아이폰 배달 시킨 사람은 나뿐인듯

개통은 내일 오전중에 바로 해주신다고하니 우왕ㅋ굳ㅋ.




[참고로 본인은 지독한 애플까, 애플 기기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애플의 서비스와 가격 정책을 싫어함.]















PS. 형님이 가져다주신 SGP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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