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절하게 쓸꺼면 KTF. KTF 근 육년 넘게 써왔는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SKT랑 LGT랑 중간정도?



게임 좀 하고, 포인트 좀 쌓고, 여기저기 할인 받고, 이래저래

혜택 좀 많다 싶은건 SKT. 모토로라 쓰고 있어서 SKT로 오긴 했는데

아이폰으로 갈아탈까봐요. -_-; 이제 한 반년? 정도 남은듯한듯싶은데

아이폰으로 바꿀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게임 안하고 할인혜택 포기하고 싸게 이용하려면 LGT.

실지로 KTF랑 SKT랑 이용자 비스무리꾸리(..라기보단 KTF가 더 많던가)

제일 적은게 LGT로 알고 있는데 요즘엔 OZ땀시 LGT도 쪼꼼 늘은듯.






...뭐, 어찌되었건간에. 전 넷북 있어서 앤간한건 다 넷북으로 합니다.

핸드폰은 그저 게임 테스트용. 감사감사.





근데 아이폰도 하나 장만해야할것만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신규로 하면 얼마나 줘야 할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