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남자인데
말투나 행동거지가 여자인...
저는 초딩때 그런녀석이 있었는데(화장실을 여자화장실에..) 지금은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군요...
저는 의외로 보수적이라 동성애는 절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정신관을 확 뜯어고쳐주고 싶은 충동이 이는군요.
음...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 결혼을 한 후 어떻게 될까 상상이 안가는 군요...
뭐 잘먹고 잘살려나...(혹시 몰라요...밤엔 야수로 돌변할줄?)
중학생때까지만… 말이죠, 남고를 졸업하면 정신개조가 됩니다. (?)
그리고 군대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