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그라했었죠.

그라하기전엔 라그했었네요.

뭐 다른 이런저런거 많이 했었지만서도..



서론은 접고,

레임에 그라얘기가 많이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좋은 호응 받기 어려운 이유는

말 그대로 이곳이 김학규님의 개인홈페이지이기 때문도 하지만,


그라자체가 그들만의 리그로 변해버린

그런 상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봐야 소용없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이곳에 계신분들 중에도

그라를 해본신분이 많을테고,

그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분들이 많겠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왠지..너무 실망해서

애착도 남지 않고, 얘기가 나와봐야 그냥 읽어보고 패스하는 수준입니다.



결론은...

그라얘기를 해도 상관없죠.

다만, 예전 누구처럼 각 게시판에 도배를 해가며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하는 놈들이 문제인거죠.

그냥 이것만 떠올리시면될듯..

여긴 개인홈페이지입니다. 건의게시판이 아니고 ㅋ...





2006년 우수게이 그라나도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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