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폰 나오면 사야지 사야지 했다가..
예상외로 실물이 상당히 길어서 좀 놀랐고
인터페이스가 생각외로 별로다 라는 말에
요즘 아이폰도 나왔는데 차라리 이걸 노릴까 고민 중입니다. (근데 이건 또 베터리 교환이 안된다면서요?.. 수명 다되면 어찌해야 하나...)
근데 아이폰도 망설여지는게, 아이폰 아이폰 하는데 아이폰의 장점이 뭔지 잘 모르고... (어플? 어플은 먹는거임? )
.. 그냥 중고폰 하나 사고 남는돈으로 넷북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초콜릿도 마찬가지.....
아이폰 배터리의 경우 일정 금액주면 리퍼 제품과 교환 해줍니다..
추천하는건 버스 혹은 10만원대 스마트폰 구입하시고 남은건 넷북 구입하시는게 적절할듯-_-..
[옴니아1,엑스페리아 ///////// 공짜= 터치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