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순한 양이 늑대의 소굴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제가 와우 시작한다고 "무슨 캐릭 할까요"? 하고 질문 할 때
[안돼! 거긴 악마의 소굴이야!] 라고 와우 하는 것을
뜯어 말리시는 분이 계셨더라면 ㅜㅜ
후후후
그러나 이미 늦었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벌써 1주일이 지났군요 OTL
엘룬섭 호드 Rookiss로 귓말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