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씨 아들이 사망한 이후.. 신플의 여파가 더 커져버린 가운데..

대망의 수능날이군요..

이미 시험칠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섰겠지만..

어쩔수없이.. 신플임을 속이고 시험치고 있는 학생도 있을것 같고....

그덕에 수능이 끝난후 신플이 확산되는게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수능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