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살고싶다, 죽고싶지 않다.

근데 언젠간 죽는다.

난 언젠간 죽겠구나.

새벽에 깨어있으면 항상 이런생각뿐이라 복잡하네요

사후세계를 믿지는 않지만 죽으면 어떤기분일지 궁금하면서도 느끼고 싶지 않군요

마치 전설의레전드와같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고, 보이지만 보이지않으며 들리면서도 들리지 않는

죽음과 데스의 그림자와 쉐도우가 서서히 다가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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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