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거라 2회차는 못해보고 엔딩만 봤습니다..

클라이맥스 시스템 덕분에

제작자가 보여주고 싶은 연출이 극대화되고.. 덩달아 플레이 만족도가 우왕ㅋ굳ㅋ


캐릭터도 오랜만에 나온 시원 시원한 호걸형 캐릭터라 라라 크로포트의 뒤를 이어가는 캐릭터가 될듯합니다




ps.

헐리우드 느낌도 나는지라 실사 영화화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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