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는 지금 해도 재밌는게...

정말 잘만들었더군요... 이걸만든 사람이 문득 대단하다 느꼇습니다...

하면서 느낀게...

역시 게임은 화려하고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뭐잡설을 떠나서...

분명하고 선명하게 느껴지는 특유의 재미요소 하나가 있어야 한다는 느낌이랄가요...

테트리스가 과거적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즐겨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래픽이나 뭔놈의 포장이나 이딴거보다는....

하나의 게임으로서 재미를 전달할때 있어서 그 재미가 분명하고 선명하게...전달되고...

그리고 그 재미가 즐기는자에게 있어 개성있고 특징있게 전달되는 것...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잡설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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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