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한국에서 유통되는 이름을 잘 모르긴 하지만..
외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중 命の食べ方(일본 유통명)라는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비단 병아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식재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에게 제공되는지에 대한 다큐멘터리죠
이번 병아리뉴스를 접하고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신분들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물속에 있는 미생물 조차도 생명인데 물도 끊고 살고있는 집도 버리고 교통수단도 버리고 세상의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문명과 자기 생명을 버리시는건 어떠신지?
외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중 命の食べ方(일본 유통명)라는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비단 병아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식재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에게 제공되는지에 대한 다큐멘터리죠
이번 병아리뉴스를 접하고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신분들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물속에 있는 미생물 조차도 생명인데 물도 끊고 살고있는 집도 버리고 교통수단도 버리고 세상의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문명과 자기 생명을 버리시는건 어떠신지?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
2009.09.03 03:20:21 (*.169.23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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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산채로 갈기 갈기 찢어 먹는거나 분쇄기로 갈아버리는거나.. 거기서 거기죠
인간이 욕먹어야 하는 부분은 생명 유지 수단으로 동식물을 섭취하는게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위해 필요 이상의 생산을 하는것 때문에 그렇죠
인간이 욕먹어야 하는 부분은 생명 유지 수단으로 동식물을 섭취하는게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위해 필요 이상의 생산을 하는것 때문에 그렇죠
2009.09.03 03:38:00 (*.186.107.202)
. 어떠한 식으로 소비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의식문제라 봅니다.
식물(食物)의 무게를 잘 알고 그 소비하는 방법을 봤을때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보다, 의식없이 소비하는 계층에 의한 헛된 사용율이 턱없이 높죠.
왜냐하면 제데로 교육받고 자라질 못해서 모르니까.
필요이상의 생산을 하게 되는건 필요 이상의 소요량이 있으니까가 아닐까요?
그부분은 솔직히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이야기 같으니 해답은 안나올듯 하군요 ㅎㅎ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 부분을 조절 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을 가진 계층이 있다면 소비층이라 이야기 하고 싶군요.
소비층에서 음식의 올바른 소비 방법에 대해 인식하고 대한다면, 필요 이상의 생산은 한동안은 지속되겠지만, 자연적으로 시장 규모와 생산량은 조절되어질것이라 봅니다.
적자가 나는데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뭐든 만들어 팔면 된다는 1차적인 마케팅법을 추구하는 얼간이는 없을테니까요.
식육(食育)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그 교육은 뒤늦게 만들어져 보급수준도 현저히 낮은 부분이죠. 하지만 어떠한 식으로 인간이 먹는것을 소비해야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 가능한 분야입니다.
그러한 교육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나 이미 어른이 된 사람들에게 좀 더 보급된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될듯 하네요.
식물(食物)의 무게를 잘 알고 그 소비하는 방법을 봤을때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보다, 의식없이 소비하는 계층에 의한 헛된 사용율이 턱없이 높죠.
왜냐하면 제데로 교육받고 자라질 못해서 모르니까.
필요이상의 생산을 하게 되는건 필요 이상의 소요량이 있으니까가 아닐까요?
그부분은 솔직히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이야기 같으니 해답은 안나올듯 하군요 ㅎㅎ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 부분을 조절 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을 가진 계층이 있다면 소비층이라 이야기 하고 싶군요.
소비층에서 음식의 올바른 소비 방법에 대해 인식하고 대한다면, 필요 이상의 생산은 한동안은 지속되겠지만, 자연적으로 시장 규모와 생산량은 조절되어질것이라 봅니다.
적자가 나는데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뭐든 만들어 팔면 된다는 1차적인 마케팅법을 추구하는 얼간이는 없을테니까요.
식육(食育)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그 교육은 뒤늦게 만들어져 보급수준도 현저히 낮은 부분이죠. 하지만 어떠한 식으로 인간이 먹는것을 소비해야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 가능한 분야입니다.
그러한 교육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나 이미 어른이 된 사람들에게 좀 더 보급된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