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려 했건만..

모기들이 한 수백마리는 몰려온듯.

이불실드에 선풍기 회전실드 이중으로 쳤지만..

사악한 모기세력은 귓가에 앵앵거리는 소리를 발작적으로 발생시켜

절 뒤척이게 만듭니다.


불을 싸지를수도 없고-_-

3시에 잤어요 3시에 ㅠㅠ... 그런데 안졸리네요.

킹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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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