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ulfly.tistory.com/57
티맥스 발표회에서 사장이 한말....
“직원 중에 이혼 한 사람도 있다.”
“회사 직원 중에서 아파서 이틀을 병원에 입원했다가 회사에 복귀 했는데 다시 쓰러졌다.”
“직원 중에 배가 아픈 것을 30일 참다가 병원에 간 사람도 있다”
.............비록 발표회 평은 안좋았고 결과물은 스타도 못돌리는게 나왔지만....
그걸 3개월안에 상품화 출시하려고 다시 달려나가기 보다는
일단 개발팀원 전체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 추스려주고 재충전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갑이길래 망정이지.. 씹다버린 껌이 되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