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집에 있는 컴퓨터가 맛(?)이 갔습니다.. 그래픽 카드가 고장난것같습니다..ㅜㅜ

지포스 6600인데 원인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컴퓨터가 고장나서 공부를 할려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친구가 다니는 학원을 다닐려는데 학원비때문에 포기(?) 한달에 40만원 주말반 인데

 학원비가 40만원 ㅜㅜ 자바를 공부를 하는 친구한테 왈!!!

 "그돈 나줘라 내가 책보고 너를 가를칠게".

세번째

아직도 알바구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