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에 사람은 아무도 없고, 글은 안올라오는 이 상황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으아악

슬플 다름입니다.

그저 눈물만 앞을 가릴 뿐입죠 ㅇㅅㅇ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제게 남은 시간도

ps. 데스크탑 대체용 놋북 추천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일단 X노트 p510-up88k랑

파빌론 dv5-1207tx

센스 NT-r522-as31

이 3개를 생각중입니다.

놋북계통은 젬병인데다 군인친구인 관계로, 다음 휴가때까지 돈을 모아서

지를 생각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