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쉬는 날에는 보통 던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와우를 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한다면 언데드 암사를 할 생각입니다.
2. K-ON 재밌네요.
하도 자극적인 소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이 넘치다 보니까,
이런 평범한 일상을 그리는 내용도 보기 좋네요.
하지만 오프닝은 아직 적응이 안되서 손발이 좀 오그라 드는 듯 -_-;
3. 교보문고에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입금일 기준 72시간이내 출고 예정이며, 5일내에 수령가능합니다.' 라는군요
망할....역시 책은 직접가서 사야겠습니다.
4. 블로그질을 꾸준히 했다가 요즘에 뜸했더니 방문자 수가 팍 떨어졌네요.
덧글도 늘리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으려나
주말 쯤에 스킨을 직접 제작해서 입혀볼 생각입니다.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2. 엔딩이 진리입니다.
3. 책을 직접 만드는듯?
4. 야한거 올리면 확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