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찝찝해 도무지 집중이 안 되서, 심심풀이 삼아 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들이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게 제법 귀엽네요.

예뻐서 아바타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p.s 글제목이랑은 다른 이야기지만, 이렇게 불안한 나날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