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구입 금액.. 여기에 1TB 샘송 하드 가격도 합쳐야함.
3월달에 산 컴퓨터가 벌써부터 고물딱지가 된 느낌.
3D게임이라고는 잘돌아가나 크라이시스 데모 한번 돌려봤지요.
그 이후로는
던파만 쭈우우욱.
그래픽카드는 4770에 발렸지...
케이스는 2009+라 해서 동일한 디자인에 잔뜩 업그레이드된게 나왔지.
cpu는 8200하고 8300하고 가격차이가 거진없어졌지요
난 분명히 환율이 더 오를거라 생각 했을 뿐이고.
하지만 현실은 신제품 러쉬에 가격은 폭락했을 뿐이고.
난 울고싶을 뿐이야..
절대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돈이 없는건 사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