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의 하는 짓이 이쁘지 않게 느끼는데 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호감형은 아니죠....

하지만 꼬투리 잡아서

감정적으로 또 좀 유치하게 그저 비난만 일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악플다는 어린애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음....

위와는 다른 이야기로...요즘 드는 생각인데....

이명박 정부에 대한 반발은 전 정권에 대한 영향이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전 정권에서의 참여정부에서는 다소 개방적인 느낌의 성향들을 보여주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성향이 다른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금 폐쇄적이고 숨기는 식이며 조이는 ....

풀어 줬던 걸 다시 조은다고 할까요...

누구나 풀어주는걸 좋아하지 압박하고 조으는 걸 좋아하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정권에 대한 반발이 더욱 큰 느낌입니다...

음 뭐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말이죠...

스타일에 따른 영향이랄까....

또 현 정권에 대한 반발에 대한 거랄까요...

게다가 이번 전대통령의 서거로 인해서 전 정부를 다시 보게 되고....

약간의 언론의 포장이 더해지면서 ....

사람들은 현정권과 성향이 다른 전 정권의 가치를 다시 느끼고...

현정권은 더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덧 합니다...

헐 글을 적다보니 정치이야기;;;

정치 이야기는 곤란하다는걸 깜빡;;;

그치만 적은 글이라 아까워서;;;

여담이지만 사실 저는 벌써 다음 선거가 기대가 됩니다...

이런 반발이 지속되어서 영향을 끼칠지...

아니면 늘 그렇듯이 우르르 몰려다니고 분위기에 휩쓸려다니다가...

우매하게 같은 선택을 반복할 것인가...

그것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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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