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은하철도999,코난,둘리... 뭐 이 시기즈음에 만화영화라면 딱히 뭐라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저 당시만 해도 집에서 TV로 만화를 보면 '다 큰 녀석이 뭔 만화냐..' 라며 넘어갈 정도입니다...만

... 요 몇년간 일본ANI들을 보면 집에서 저런 방송들을 보고 있어도 핀잔 그 이상을 받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수위나 내용이 심하군요..

그냥 잡설입니다.

p.s 어느 블로거에 글을 읽다가 오리콘 차트 1,2위가 ANI 오프닝,엔딩 송이란 말을 듣고 조금 놀랐음.
애니음악,K-POP에도 밀리는 J-POP의 안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