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에 빠집니다..



그걸 보던 제 친구는 이런 말을 하죠..


허세 덩어리라고...

장동건이나 원빈이 이러면 멋지다..

내가 하면 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