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으..다시 한 번 제 무지함을 느끼는군요...
검색결과, PSP 그 십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확실히, 단순하며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라 생각되는군요. 간단한 조작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여러곳을 찾아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찾아보니 소니넷북에도 적용됐다고도 하네요. 인터페이스, 잘만들면 유용하게, 오래 써먹을 수 있군요.
2009.04.17 00:17:38 (*.182.55.233)
시작군
Cutlass님이 무지한게 아닌거 같다능... 원래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를 꺼낸거 같은데요..;
2009.04.17 01:05:57 (*.254.42.14)
境界式
XMB는 인터페이스 자체는 좋았지만 확장성이 부족해보여서... 결정적으로 PSP는 멀티태스킹이 안돼요. 눈물남.
2009.04.17 08:23:21 (*.168.135.224)
とわ
境界式 // 노래들으면서 그림보는것만으로도 ㄱ-;..
그보다 엑스페리아는 XMB가 들어가질않아서 춈..
2009.04.17 11:14:39 (*.6.49.200)
앙증마
PSP도 내부 커널은 아마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할 겁니다. 기본적으로 Linux기반이니깐요.
간단한 예로 동영상 보다 홈키 누르면 동영상이 잠시 멈추고 XMB가 나오죠.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시스템이면 홈키 누르는 순간 동영상 모드가 꺼지고 메뉴로 이동해야 하죠...
아마도 cpu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동시에 여러작업이 안되게 막아 놓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검색결과, PSP 그 십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확실히, 단순하며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라 생각되는군요. 간단한 조작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여러곳을 찾아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찾아보니 소니넷북에도 적용됐다고도 하네요. 인터페이스, 잘만들면 유용하게, 오래 써먹을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