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선수의 눈매가 유리가면의 "무서운 아이~"를 연상시켰다고 느낀건 왜일까요.

여튼 일요일에 못본 연기 어제 봤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처음 죽음의 무도 연기할때는 숨차서 헉헉대더니 그동안 특훈 때문인지 이제는 힘들어하지도 않네요.

-Zenon-

p.s.동유럽 선수 누구는 8위했다고 너무나 좋아하네요. 우리도 좀 그런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어린 애한테 계속 1위의 압박만 주는지 당최 이놈의 나라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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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heavens shall tremble!!!